고기 킬러 아들 때문에 고기 굽는 일이 참 많습니다. 아들님이 까다로우셔서 익힘정도도 알맞아야 하고, 보기에도 먹음직스러워야 하고, 즉석에서 구우면서 먹어야 하고...
고기에 진심 아들 때문에 참 피곤하네요.
어제 아들이 그러더라구요. 그릴에 고기를 구우면 참 맛있을거 같다고..ㅎㅎㅎ
이쁘게 말하는 아들의 말에 그릴 폭풍검색 하던 저를 본, 지인이 이 제품을 추천해 주셨네요.
아직 배송전이지만, 지인이 강추하셔서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어요.
가격도 참 착한거 같아요~~
제품 도착하자마자, 고기 먹을 준비 해 놓아야겠어요!